스페이스코인, 첫 인공위성 발사 12월 말로 확정
간단 요약
- 스페이스코인의 CTC-0 위성은 5G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2월 말 발사될 예정이다.
- 이번 발사는 저비용으로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신흥국 정부 및 대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 총 4대의 위성 중 첫 번째 위성이며, 성공적인 테스트 후 상업 서비스로 확대될 계획이다.

크레딧코인 기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 dApp) 스페이스코인은 첫 인공위성 발사일정이 12월 하순으로 확정됐다고 5일 알렸다.
스페이스코인의 첫 인공위성인 CTC-0은 이달 하순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Space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다. 이번 발사의 프로젝트명은 밴드웨건2(Bandwagon-2)이다.
CTC-0는 블록체인 기반 5G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저궤도 위성이다. 일반 모바일 기기를 직접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5G 비지상파 네트워크(5GNTN)를 사용하며 인공위성은 지구 궤도에 떠 있는 휴대전화 기지국 역할을 한다.
스페이스코인의 위성 프로젝트는 현재 인터넷에 원활한 접속을 할 수 없는 전 세계 29억명의 사람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섬유 케이블이나 기지국 설치 등 대규모 투자없이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다고 스테이블코인 측은 설명했다.
세계 최초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DePIN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은 나이지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같은 신흥국가의 정부 및 대기업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TC-0는 현재 발사가 예정된 총 4대의 위성 중 첫번째 위성이며, 향후 발사될 위성들과 함께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확인되면 상업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튜어트 가드너(Stuart Gardner) 스페이스코인 CEO는 "스페이스코인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누구도 뒤쳐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인터넷 접속 뿐만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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