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 이후 9만1000달러까지 하락해 시장의 강세 모멘텀이 약화되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콜옵션의 높은 변동성 프리미엄은 낙관론의 약화를 나타내며 일시적인 조정 우려가 있다는 평가다.
- 일봉 기준 윗꼬리와 아랫꼬리가 매수 및 매도 압력을 동시에 나타내어 시장이 혼란스럽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일시 조정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에 9만1000달러까지 하락했다"라며 "시장이 강력한 강세 모멘텀에서 벗어났다는 경고 지표"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콜옵션은 현재 풋옵션 대비 3배의 변동성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이 약해졌음을 시사한다"라고 평가했다.
CMT디지털은 "비트코인 일봉 기준으로 10만 달러 위에서 발생한 윗꼬리는 매수세를 의미한다"라면서도 "같은 기간 매도 압력이 발생해 아랫꼬리까지 나타난 점은 시장 혼란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위 아래에 꼬리가 나타난 캔들은 상대강도지수(RSI) 약세 다이버전스와 함께 시장의 일시 조정을 의미한다"라며 "일각에서는 롱 포지션이 과도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