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데이비드 삭스가 리플(XRP)을 옹호한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 삭스는 리플의 승소 판결에 대해 "리플의 XRP 판매가 투자 계약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그는 리플 승소를 "가상자산에 대한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인공지능·가상자산 차르(Czar)로 지명된 데이비드 삭스 크래프트 벤처스 공동창업자가 과거 리플(XRP) 옹호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2023년 7월 14일 데이비드 삭스는 팟캐스트를 통해 리플 판결에 대해 논평했다. 삭스는 "리플이 승소했다"라며 "판사는 리플의 XRP 판매가 투자 계약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판결을 통해) 리플이 증권이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장에서 벗어났다"라며 "리플은 증권이 아니고, SEC의 조사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 입증된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X를 통해 리플 승소 관련 트윗을 인용하며 "가상자산에 대한 큰 승리"라고 평가한 바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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