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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현물 ETF, 올 들어 50.8조원 순유입…그레이스케일은 30조원 순유출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올 들어 50조 원 이상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 그레이스케일 GBTC는 단독으로 30조 원이 넘는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전체 시장 자금 흐름은 블랙록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유입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1개는 올 들어 355억달러(약 50조8963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ETF인 GBTC는 홀로 210억달러(약 30조원)가 넘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그레이스케일 GBTC는 올 들어 210억달러가 넘는 순유출을 겪었다"면서도 "미국에 상장된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재까지 355억달러가 순유입됐다"라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자금이 크게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블랙록 BTC 현물 ETF는 현재까지 358억달러(약 51조3372억원)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ETH) 현물 ETF인 GETH도 GBTC와 비슷한 유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레이스케일을 제외한 블랙록, 피델리티 등 이더리움 ETF는 모두 긍정적인 유입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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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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