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간 USDC의 유통량이 총 9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보유량 증가는 시장 내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현재 USDC 총 유통량은 423억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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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기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의 유통량이 지난 7일 동안 9억달러(약 1조304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USDC발행사 서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동안 38억달러 상당 USDC를 발행했고 약 29억달러 상당 USDC를 상환했다. USDC 유통량은 약 9억달러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기준 USDC 총 유통량은 423억달러(약 61조3000억원) 규모다.
통상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보유량 증가는 시장에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강세 신호로 여겨진다. 반대의 경우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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