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자산이 올해 13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북한의 해킹은 전체 가상자산 해킹 사건의 6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이 같은 통계는 북한의 해킹 활동이 가상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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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언폴디드X 캡처
올해 북한이 해킹을 통해 탈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언폴디드는 X를 통해 "올해 북한 해커들은 가상자산 플랫폼 해킹을 통해 13억4000만 달러를 탈취했다"라며 "이는 역대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어서 "북한의 해킹은 전체 가상자산 해킹 사건의 61%를 차지했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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