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논의를 재개한다고 전했다.
- 이번 논의에는 업계 단체뿐 아니라 은행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백악관 논의 결과가 상원 은행위원회 논의와 규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논의를 다시 한 번 이어간다. 이번에는 은행권 관계자들이 직접 협의 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논의 진전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 아메리카 진행자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X를 통해 "백악관의 차기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의가 오는 화요일로 예정됐다"며 "이번 회의에는 업계 단체뿐 아니라 은행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논의 역시 고위급이 아닌 실무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기존과 달리 은행 측 인사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앞서 열린 협의에서는 업계와 은행권 간 입장 차만 재확인됐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는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 입법(클래리티법)의 핵심 쟁점 중 하나다.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나 보상 성격의 수익을 허용할 경우 예금 이탈과 금융 시스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반면 업계는 보상 구조를 전면 금지할 경우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백악관 논의 결과가 향후 상원 은행위원회 논의와 규제 방향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테렛은 "참석자 명단과 추가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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