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유럽의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복귀했으나 시장은 여전히 조정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증시 조정이 가상자산 시장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금리 인하 가능성도 낮아 단기 호재가 부족하다고 전했다.
-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자산과 같은 호재가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미국과 유럽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복귀했지만, 여전히 조정 단계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애덤(Adam) 그릭스닷라이브 매크로 연구원은 X를 통해 "유럽과 미국의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연휴에서 복귀하며 시장 전반의 열기가 다시 올라오고 있다"라면서도 "아직까지는 뚜렷한 상승 신호가 없는 조정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서 "며칠 간 발생한 미국 증시 조정이 가상자산 시장에도 상당한 불확실성을 가져왔다"라며 "이번 금리 결정 회의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 단기적인 호재가 부족하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애덤은 "가상자산 시장의 큰 흐름은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자산 등 여러 장기적인 호재가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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