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총리 사임 후 가상자산 친화적 인물이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10월 선거에서 보수당 집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보수당의 피에르 폴리에브는 디지털 자산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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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사임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지자가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뤼도의 사임으로 10월 선거에서 보수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보수당을 이끄는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는 과거 디지털 자산을 강력히 지지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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