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이 체인링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RLUSD의 활용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체인링크는 리플과의 협력으로 RLUSD 가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시장 가치를 1달러로 유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디파이 및 디앱에서 RLUSD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 리플랩스
리플이 탈중앙화 오라클 프로젝트인 체인링크(LINK)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은 체인링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의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체인링크는 자사의 프라이스피드 기능을 통해 리플렛저(XRP Ledger)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RLUSD 가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체인링크의 프라이스피드는 RLUSD의 실제 시장 가치가 1달러로 유지되고 있는지 검증하고,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에서 RLUSD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오라클이란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오는 기술을 말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