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경기 지표로 인해 비트코인에 대한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매도 압력 상승으로 위험자산의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비트코인 단기 핵심 가격대는 9만5000달러로, 지지선은 8만8000달러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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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발표된 미국 구인·서비스업 지표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비트코인(BTC)이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거시경제적 우려로 인해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다크프로스트 분석가는 "12월 미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구매관리자지수(PMI)와 11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상당히 증가했다. 추후 위험자산의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유명 트레이더 스큐는 "향후 비트코인 현물의 주요 핵심 단기 가격대는 9만5000달러가 될 것이며, 매수자들은 8만8000달러 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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