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시장이 여전히 악성 행위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 시절 80건의 집행 조치가 있었으며, 겐슬러 위원장 하에서도 지난 4년간 100건의 집행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 겐슬러 위원장이 사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규제 및 집행 조치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악성 행위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임명한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SEC 위원장이 이전에 해왔던 일을 바탕으로, 우리가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라며 "클레이튼은 가상자산 분야에서 80건의 집행 조치를 취했고, 우리는 지난 4년간 약 100건의 집행 조치를 이어갔다. 집행 조치 건수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클레이튼을 뉴욕남부지방검찰청(SDNY) 검사장으로 지명한 바 있으며,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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