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법원이 권도형의 배심재판을 2026년 1월로 예정했다고 전했다.
- 이번 재판에서는 가상자산 분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판결이 업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미 검찰은 권도형이 증권 사기 등 9건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전하면서 허위 정보 제공 혐의를 강조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테라·루나 사태 주범인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의 배심재판을 2026년 1월로 예정했다.
법원은 2025년 3월 6일(현지시간) 공판 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2월 27일까지 업데이트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양측 모두 해당 사건이 재판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판은 약 4~6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재판에서는 미국법에 따른 가상자산 분류와 관련한 근본적인 문제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검찰은 권도형을 증권 사기, 전신 사기, 상품 사기, 자금 세탁 공모 혐의로 기소한 9건의 공소장을 공개했다.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권도형은 2021년 테라USD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라며 "권도형의 기만 행위로 테라와 루나에 대한 성장이 일어난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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