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OTC 시장은 지난해 주요 기관의 관심과 정치적 변화로 106% 성장했다고 밝혔다.
- 특히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 상장과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 기관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인수를 계획하면서 산업의 성숙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파이너리 마켓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가상자산 장외(OTC) 시장이 주요 기관의 관심과 거시경제적·정치적 변화에 힘입어 연간 성장률 106%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4분기 OTC 거래량은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가상자산 지지자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가상자산의 지속적인 제도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산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통 금융 리더들이 회의적인 입장에서 중립 또는 수용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라며 "기관들은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하거나 시장 지위를 확립하기 위해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