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비트코인(BTC) 준비금 도입 법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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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듀런트 미국 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 법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 법안은 매사추세츠의 90억달러 예비기금 중 일부를 BTC로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책임자는 주 재무장관이라고 전했다.
  • BTC는 바이낸스 테더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58% 상승하여 10만554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피터 듀런트 미국 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전략적 비트코인(BTC) 준비금을 도입하자는 법안을 상정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의 90억달러 예비기금(rainy day fund) 중 일부를 BTC로 보유할 수 있도록 하며, 이에 대한 책임자는 주 재무장관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도입을 제안한 이후 텍사스,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등에서도 이와 유사한 법안이 발의된 바 있다.

한편 BTC는 18일 04시 4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58% 상승한 10만554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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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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