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H "인간 증명, AI 시대 필수 인증 수단으로 발돋움 전망"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TFH는 AI 시대에서 인간 증명 도구가 인간의 진정성을 보장하는 필수 인증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인공지능과 인간 간의 하이브리드 상호작용의 증가는 가상 공간에서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인간 증명 기술이 사이버 범죄 방지 및 안전한 디지털 신원인증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드 네트워크(World Network)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 이하 TFH)'는 올해 인간이 기술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정의할 세 가지 주요 트렌드를 23일 전망했다.

TFH는 먼저 인간과 기계 간 하이브리드 상호작용이 성장할 것으로 봤다. 서비스, 판매, 마케팅, 채용 등 주요 분야에서 인간과 기계 간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실제 사람들과 협력하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 전용 생태계의 재부상도 예측했다. TFH는 "자동화와 봇이 흔해지는 세상에서 인간 검증은 상호작용의 진정성을 보장한다"라며 "앞으로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고, 신뢰가 당연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증되어야 하는 가상 공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World ID와 같은 인간 증명 도구들이 더욱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며 "인간 증명은 AI 시대에서 인간의 진정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FH는 인간 증명 기술이 ▲봇으로 둘러싸인 시대에 온라인 신뢰도 증가 ▲온라인 사기 및 사이버 범죄 방지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디지털 신원인증 체계 구축 등의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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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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