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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은행, 가상자산 업계에 관심…IPO·전환사채 등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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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월가의 주요 은행들이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기회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 모건스탠리는 IPO를 준비 중인 기업 유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로얄뱅크 캐나다도 디지털 자산 거래 촉진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금융 중심지인 월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모양새댜. 월가 은행이 가상자산 사업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로얄뱅크 캐나다 등 월가 은행이 가상자산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모건스탠리는 기업 공개(IPO)를 할 예정인 가상자산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임원들은 디지털 자산 기업을 위한 거래를 촉진하는 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이밖에 로얄뱅크 캐나다는 지난해 말 가상자산 거래를 실시한 뒤 더 많은 가상자산 사업을 펼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월가 은행들도 그 업계에서 기회를 포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올해 가상자산 업계에서 많은 기업들이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으로 제미니, 불리시, 크라켄, 서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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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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