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는 정부와 기업이 비트코인을 매수할 때 개인 투자자로부터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가격은 69.4%의 개인 투자자 보유 물량에 크게 좌우된다고 분석했다.
- OTC 시장에 남아 있는 14만 BTC가 고갈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기관이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기관 투자자가 개인으로부터 비트코인(BTC)을 매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비트와이즈는 X를 통해 "기업과 정부가 비트코인을 구매하려면, 판매 의향이 있는 개인에게 구입해야 한다"라며 "시장 역학이 흥미로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도 X를 통해 "모든 새로운 구매자는 판매자를 찾아야 한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은 BTC를 보유한 개인에게 달려있다"라고 평가했다.
해당 비트와이즈 자료는 비트코인의 총 공급량 분포를 나타낸다. 전체 비트코인 중 개인 투자자 보유 물량은 69.4%를 차지한다. 정부와 기업은 비트코인의 5.8%를 소유 중이다.
앞서 더 모든 인베스터 분석가 역시 "장외거래(OTC) 시장에는 14만 BTC만 남아 있다"라며 "스트래티지가 3번 더 매수하거나 비트코인 현물 ETF가 1월과 같은 규모로 비트코인을 축적한다면 OTC 시장의 모든 비트코인이 고갈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서 "기관들이 살 수 있는 비트코인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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