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자산 매각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이는 재무 회계 프로세스의 일부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고객 자산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SAFU 기금도 언급했다.
- 일부 투자자들은 바이낸스의 해명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AB Kuai.Dong 분석가는 자체 보유 자산 전환을 언급했다.

바이낸스가 보유 자산을 매각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각) 바이낸스 고객 지원 계정은 X를 통해 "우리는 자산을 매도하지 않는다"라며 "이번 조치는 단순히 바이낸스 재무 회계 프로세스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며, 보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AFU는 바이낸스가 2018년에 도입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을 의미한다.
다만 가상자산 투자자들 중 일부는 "아무도 바이낸스가 사용자 자산을 판매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며 바이낸스의 해명은 반쪽짜리 해명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AB Kuai.Dong 가상자산 분석가는 X를 통해 "바이낸스는 (사용자 자산과 무관한) 자체 보유 비트코인(BTC)와 이더리움(ETH)를 매도 중"이라며 "BTC와 ETH를 포함한 보유 가상자산 대부분은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전환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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