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올해 안에 IPO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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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고가 올해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고의 시장 가치는 17억5000만달러로 평가되며,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상자산 기업들의 상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사진=팩트블록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사진=팩트블록

랩트비트코인(WBTC)의 발행사이자 세계 최대 규모 가상자산(암호화페) 커스터디(수탁) 업체 비트고가 연내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블룸버그통신은 비트고가 올해 안에 시장 공개(IPO)를 고려 중이며, 이와 관련해 다수의 자문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23년 비트고의 시장 가치는 17억5000만달러로 평가됐다. 당시 골드만삭스, DRW홀딩스, 레드포인트 벤쳐스, 밸러에퀴티파트너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많은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 불리시 글로벌, USDC 발행사 서클 등 다양한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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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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