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미국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관찰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 회복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프리미엄 지수 변동은 시장심리의 변화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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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지난 3일 비트코인의 급락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에 진입했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이 CPI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전날 비트코인의 가격 회복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도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란 미국 코인베이스 거래소와 바이낸스 등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차이를 나타낸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알트코인 시장의 강세장 판단과 미국 투자자들의 시장심리를 파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한편 미국 1월 CPI는 오늘 오후 10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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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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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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