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월가 예상치보다 높은 CPI 수치가 예측되며, 이에 따라 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현재 9만5000달러 수준이며, 유동성을 위해 9만2000달러까지 하락 후 반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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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 창업자 공동계정인 네겐트로픽은 X를 통해 "오늘 발표되는 미국 1월 CPI는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 것"이라며 "월가 예상치(2.9%)보다 높은 수치가 예상되지만, 다른 결과가 나오면 시장은 요동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9만5000달러 수준이지만, 유동성을 위해 최대 9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이후 강세 반전이 발생하며 9만7000달러~9만850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미국 1월 CPI는 오늘 22시30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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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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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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