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 4억150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매파적 통화정책과 소비자물가지수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총 4억3000만 달러 유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 반면 솔라나, 엑스알피, 수이 상품은 각각 8900만 달러, 8500만 달러, 6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지난 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4억150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코인쉐어즈는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은 4억150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라며 "대부분의 유출은 미국에서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와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예상치 상회가 원인"이라고 부연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은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다"라며 지난주 총 4억3000만 달러의 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만 비트코인 숏(인버스) 상품에도 유출이 나타난 점은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솔라나(SOL) 상품은 89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어서 엑스알피(XRP)와 수이(SUI)는 각각 8500만 달러, 6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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