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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이 대통령 "나는 홍보한 것이 아니라 정보를 공유한 것"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밈코인 리브라(LIBRA) 사태에서 홍보가 아닌 정보 공유만 했다고 주장했다.
  • 대통령은 사건으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손실은 미미하고, 대부분의 투자자가 중국미국 출신이라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변동성을 잘 알고 참여한 트레이더였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밈코인 리브라(LIBRA) 사태의 배후로 지목 당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지적에 홍보가 아닌 공유만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피드 db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는 밈코인을 홍보했다는 커뮤니티의 비판에 대해 "나는 홍보한 것이 아니라 (소식을) 공유한 것일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르헨티나는 손실을 입지 않았고, 손해를 본 아르헨티나 국민도 겨우 네다섯 명 정도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중국인과 미국인이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변동성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로, 리스크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밀레이 대통령은 LIBRA 밈코인 사태 관련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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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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