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트럼프 구조조정 여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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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노동시장의 불안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전주 대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구조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수치는 2년 만에 워싱턴DC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최고치를 기록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21만9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늘어

워싱턴DC선 신규 실업수당청구 2년만에 최고

지난주(2월 8~15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9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20일 밝혔다. 예상치인 21만4500건을 웃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는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2만4000건 증가한 186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늘어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노동시장 불안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경제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구조조정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찾기 위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DC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주 이동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250건으로 전주와 거의 비슷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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