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가상자산 ETP, 이번 주 '사상 최대' 3.8조원 순유출…매도세는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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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번 주 디지털자산 ETPETF에서 약 3.8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매도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제임스 버터필이 밝혔다.
  • 최근 차익거래 수익이 급격히 줄어들며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청산하고 자금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 디지털자산 상장지수상품(ETP)·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매도세는 점차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 코인셰어즈 리서치 총괄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ETP·ETF는 사상 최대 규모인 26억달러(약 3조7973억원)가 순유출됐다"면서도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과 투매 분위기는 진정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시스 트레이드란 현물과 선물 가격의 베이시스(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말한다. 최근 차익거래 수익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청산했고 ETF에서 자금 이탈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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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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