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디커플링 끝난다"…美증시 2차 랠리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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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증시 디커플링 현상이 5월 초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 방향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미국 증시 회복을 위해 관세 정책 윤곽과 매그니피센트7 실적 확인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5월 초 이후,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국가의 흐름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탈동조화 5월초까지 예상"

"2차 수익률 레이스 전망"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미국와 비미국 간 증시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늦어도 5월 초에는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투자 방향성에 변화가 필요하단 의견도 제시됐다.

14일 한국경제TV에서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비미국과 미국 간의 탈동조화 현상 길어야 두 달 정도, 5월 초까지 본다"며 "미국이 지수 방향성을 돌리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첫 번째 관세에 대한 윤곽들이 완전히 드러나는 것"이라며 "시점은 4월 말"로 내다봤다. 이어 "두 번째 매그니피센트7(M7)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며 "딥시크로 인해 훼손된 인공지능(AI)주 흐름이 복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두 개가 종료가 되는 시점이 5월 초이고 그 이후부터는 다시 수익률 레이스 2차 게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미국 증시 빼고 달러도 빼서 중국이나 유럽 혹은 버티고 있는 한국으로 가자 이런 판단들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지금은 작년에 많이 빠졌던 국가들 올라오고 많이 올라갔던 국가는 성과가 부진해 수익률 관련 키 맞추기 장세가 진행이 된다"며 "2차 키 맞추기 장세는 5월 이후가 될 것이고 그때부터는 미국도 다시 한번 갈 것"으로 예측했다.

● 핵심 포인트

- 현재 미국과 비미국 간의 주식 시장이 따로 놀고 있으나, 이는 다시 동조화 될 가능성이 있음.

- 미국 증시의 흐름보다 중국, 유럽, 한국 등의 흐름이 더 좋을 수 있음

-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윤곽이 완전히 드러나고 기업 실적이 확인되는 5월 초 이후로는 미국 증시도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임.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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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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