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이낸스체인 기반 밈코인 열풍은 지속 중"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BNB 체인 기반 밈코인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포닷밈의 온체인 지표가 심상치 않다라고 분석가가 밝혔다.
  • 포닷밈에서의 24시간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신규 토큰이 성공적으로 런칭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 BNB 체인의 긍정적인 지표는 탈중앙화거래소의 거래량과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순유입액이 다른 블록체인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바이낸스코인(BNB) 체인을 기반으로 한 밈코인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각) ai_9684xtpa 온체인 분석가는 X를 통해 최근 BNB체인과 BNB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포닷밈(Four.Meme)의 온체인 지표가 심상치 않다며 "BNB 체인 기반 밈코인 열풍은 아직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바이낸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분석가는 "18일(현지시각) 기준 포닷밈의 24시간 거래량은 4074만 달러로, 전체 네트워크 중 2위를 차지했다"라며 이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의 일일 거래량의 56%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4시간 수수료 수익도 18만5000달러로, 펌프닷펀의 23% 수준까지 상승했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그는 최근 흥행한 밈코인의 대부분이 포닷밈에서 출시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펌프닷펀은 하루새 시가총액 100만 달러를 돌파한 코인이 1개 밖에 없다"라며 "이에 반해 포닷밈은 최근 3일 동안 평균 73개의 신규 토큰이 성공적으로 런칭됐다"라고 했다.

이어서 "솔라나 밈코인 열풍이 있었을 때 펌프닷펀은 업계의 독보적 존재였다"라면서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포닷밈이 펌프닷펀에 비할 정도가 된 것은 정말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분석가는 BNB 체인의 긍정적 지표도 언급했다. 그는 "BNB 체인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일일 거래량은 이더리움(ETH)을 능가했다"라며 "퍼블릭 블록체인 DEX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BNB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순유입액도 83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네트워크 중 1위를 차지했다"라고 덧붙였다.

#온체인데이터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