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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더리움 현물 ETF, 역대 최장 기간 자금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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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현물 ETF는 역대 최장 기간 자금 순유출을 기록하며 약 4억 15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의 연말 가격 목표를 1만 달러에서 400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 이더리움의 확장성 개선을 위한 레이어2 블록체인이 오히려 악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았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최장기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작년 7월 출시된 이후 역대 최장 기간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라며 "13거래일의 순유출 기간 동안 약 4억 15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을 뒷받침 하는 주요 인프라임에도, 리더십과 전략의 부재로 1년 간 약 40% 하락했다"라며 "이더리움에 대한 수요가 불안정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의 연말 목표가를 기존 1만 달러에서 400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레이어2 블록체인이 도리어 이더리움에 악영향을 미친다"라며 "올해 가격 전망을 4000달러로 하향 조정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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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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