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베라체인이 유동성 증명 시스템을 출시하며 온체인 거버넌스를 가능하게 하여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 닐리온이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사고로 일시 거래 불가 사태를 겪으면서 극심한 변동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파티클 네트워크가 주요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코인베이스 또한 데리비트 인수설로 투자 관심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베라체인(BERA), 닐리온(NILLION), 파티클 네트워크(PARTI), 코인베이스(COINBASE), FOMO 등이다.
1위는 유동성 증명 시스템을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끈 베라체인이 차지했다. 베라체인의 유동성 증명 시스템은 거버넌스 토큰인 BGT 공급을 분산해 온체인 거버넌스를 가능토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를 탄 베라체인은 이날 오후 01시 09분 현재 전일대비 13.25% 상승한 7.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위는 닐리온이 차지했다. 닐리온은 전날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서 관련 사고가 발생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았다. 전날 닐리온은 코인원에 상장된 후 일시적으로 매도가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 순식간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2000% 상승해 5만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후 매도가 가능해진 시점부터 97% 하락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어 3위는 파티클 네트워크가 차지했다. 파티클 네트워크는 바이낸스, 비트겟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을 알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위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몫이었다. 코인베이스의 데리비트 인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전날 코인베이스는 나스닥시장에서 이러한 소문 속에 전일대비 6.94% 상승한 203.0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마지막 5위는 FOMO가 차지했다. FOMO는 이날 하루 동안에만 108.50% 폭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OKB, DYDX, 프랍체인(PROPC), 폴리마켓, 수이(SUI)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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