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남미 농업기업 지분 확대...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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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테더남미 농업기업 아데코아그로의 지분을 기존 51%에서 70%로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 아데코아그로는 나스닥 상장사로 시가총액이 약 11억 2000만달러에 달하며, 이는 부동산 투자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테더는 이탈리아 미디어그룹 '비 워터'의 지분 30% 인수를 추진하며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남미 농업기업 아데코아그로(Adecoagro) 지분을 대폭 늘렸다.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는 최근 아데코아그로 주식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기존 51%에서 70%로 늘렸다. 아데코아그로는 미 나스닥에 상장된 농업기업이다. 아데코아그로 시가총액은 약 11억 2000만달러(1조 6500억원)다.

업계에서는 테더의 아데코아그로 지분 확대를 부동산 투자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아데코아그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에 21만 400헥타르 규모의 농장과 생산시설을 갖고 있다.

테더는 이탈리아 미디어그룹 '비 워터(Be Water)' 지분 30%를 인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지분 인수액은 1000만유로(약 158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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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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