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사용자, 전날 400 비트코인(BTC) 해킹 정황…약 51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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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 사용자가 400 비트코인을 해킹당해 약 512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 이번 사건으로 코인베이스는 이달 들어 총 670억원 이상의 유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 코인베이스의 규제 시스템이 여전히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며 연간 3억달러 규모의 피해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한 코인베이스 사용자가 전날 해킹 공격을 받아 400 비트코인(BTC)을 탈취된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 규모는 3490만달러(약 512억원)에 달한다.

28일 온체인 추적가 자크XBT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어제 코인베이스 사용자가 약 3490만달러(약 512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또" 코인베이스는 이달 들어 유사한 방식의 해킹 피해가 4600만달러(약 670억원)을 넘어섰다"라고 분석했다.

해킹된 자금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브릿지를 통해 다이(DAI)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크XBT는 "코인베이스는 연간 3억달러 규모의 피싱·사기 피해에 직면해 있다"면서 "해당 주소들은 여전히 코인베이스의 (자체)규제 시스템에서 차단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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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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