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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상자산 보유액 3배 증가…보유 신고 건수 전년比 48% 급증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국회의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전년보다 3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보유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인영 국회 정책연구위원이 가장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국회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1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도 재산변동 신고에 따르면,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소속 고위공직자 335명이 신고한 가상자산 총액은 12억673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억163만원에서 약 3배 증가한 수준이다.

가상자산 보유 신고 건수도 전년 대비 48.4% 늘어난 46건으로 나타났다. 신고 대상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보유 내역도 포함됐다.

가장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한 인물은 김인영 국회 정책연구위원으로, 총 5억3052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신고했다. 김 위원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9종의 주요 자산에 분산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억6415만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1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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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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