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2030년까지 S&P500 기업의 25%가 비트코인을 장기적 자산으로 보유할 것이라고 엘리엇 춘 파트너가 전망했다."
-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집 전략이 같은 산업 내 다른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다."
- "현재 90개 기업이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3.17%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매집하는 기업이 점차 증가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엘리엇 춘 아키텍트 파트너스 파트너는 "2030년까지 S&P500 기업의 25%가 비트코인을 장기적 자산으로 보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집 전략이 다른 기업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춘은 "비트코인 매집을 시작한 이후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2000%나 올랐다"며 "이는 동기간 비트코인과 S&P500의 상승률을 뛰어 넘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트레저리(Bitcoin Treasuries)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90개의 기업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66만5618개로, 전체 유통량의 3.17%에 달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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