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5월 이전 탄핵 가능성이 64%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4월 4일에 진행하며, 파면 여부에 따라 대통령의 직무 복귀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 탄핵소추 인용 결정에는 8명의 재판관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일(한국시간) 전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반 예측마켓 폴리마켓에 따르면 해외 도박사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5월 이전 탄핵 가능성이 64%로 점쳤다.
앞서 이날 헌법재판소는 공지를 통해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111일 만이자, 지난 2월 25일 최종 변론 35일 만이다.
헌재가 이날 탄핵소추을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 또는 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회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헌법과 법률을 어겼다는 이유로 탄핵소추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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