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지코인이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 도지코인 파생상품 거래량이 전일대비 84.21% 폭증하며, 미결제 약정도 8.09% 상승했다고 밝혔다.
- 선물 시장에서 강세 베팅이 약세 베팅보다 2.50배 많아, 투자자들이 도지코인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밈코인 대장주 도지코인(DOGE)이 장중 급등세다.
2일(한국시간) 오전 7시 18분 현재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5.39% 오른 0.173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도지코인 파생상품 거래량 역시 전일대비 84.21% 폭증했다. 현재 미결제 약정은 전일대비 8.09% 상승한 80만422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도지코인이 상승세를 띠는 배경에는 저점 매수를 노린 수요가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할만한 지표는 상대 강도지수(RSI)와 선물 시장 롱·숏 비율(강세 베팅과 약세 베팅의 비율)이다.
먼저 도지코인의 RSI 지표를 보면 최근 매수와 매도의 교차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는 "현재 매수 수요가 매도 수요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4시간 동안 도지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이 71.47%, 숏 포지션이 28.53%를 차지했다. 이에 따른 롱·숏 비율은 2.50을 기록했다. 이는 선물 시장에서 강세 베팅이 약세 베팅보다 약 2.50배 많았다는 것을 뜻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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