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멜론은행, 블록체인 회계 서비스 출시…고객사로 블랙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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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뉴욕멜론은 블록체인 회계 서비스 출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 블랙록이 첫 고객사로 선정되어 토큰화 펀드 시장의 고도화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 향후 블록체인 기반 회계 서비스가 고객 수요에 따라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뱅크오브뉴욕멜론(BNY)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3일(현지시간) 미 포춘지에 따르면 뱅크오브뉴욕멜론은 이날 새로운 회계 서비스를 출시했다. 펀드의 순자산가치(NAV)를 실시간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포춘지는 "블랙록이 첫 고객사가 될 예정"이라며 "(서비스 출시는) 토큰화 펀드 시장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했다.

뱅크오브뉴욕멜론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우선 뱅크오브뉴욕멜론은 향후 고객 수요를 고려해 블록체인 기반 회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로버트 미치닉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은 "뱅크오브뉴욕멜론이 오프체인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구현한 건 업계 최초이자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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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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