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이 미국 SEC 가상자산 TF와 회동을 가지면서, 새로운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커졌다고 전했다.
- 블랙록과 SEC 회동 주제로 가상자산 현물 ETF의 발행 및 상환 구조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 블랙록의 회동은 현물 ETF 승인이 가까워졌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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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트 제라시 엑스(X)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와 회동을 가지면서, 새로운 가상자산 현물 ETF의 승인이 머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미국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블랙록이 이번주 초 SEC 가상자산 TF와 회동을 갖고, 가상자산 현물 ETF의 발행 및 상환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는 새로운 현물 ETF의 승인이 머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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