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3월 비농업고용지수가 22만8000건으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시세는 고용 지표 발표 직후 단기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이번 데이터가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시간당 평균 임금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점은 미국 경제의 임금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경감시켰다고 전했다.

미국의 고용 지표가 예상치(13만7000건)를 크게 웃돌며 노동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3월 비농업고용지수는 22만8000건으로 시장의 예상치(13만7000건)을 크게 상회했다. 실업률은 시장이 예상한 4.1%를 소폭 웃돈 4.2%를 기록했다.
반면 임금 인플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예상치(3.9%)를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오르며 예상치(0.3%)와 부합했다.
지표 발표 직후 비트코인 시세는 단기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비트코인(BTC)은 21시 3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5% 오른 8만29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