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고래 투자자들이 주요 알트코인인 유니스왑(UNI), 체인링크(LINK), 온도파이낸스(ONDO)를 대거 매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UNI를 1만~10만 개 보유한 고래 지갑 수가 825개에서 821개로 줄었으며, 이는 단기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 "체인링크와 온도파이낸스의 고래 지갑 수도 감소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여파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손' 고래 투자자들이 유니스왑(UNI)·체인링크(LINK)·온도파이낸스(ONDO) 등 주요 알트코인을 대거 매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는 "최근 고래들은 유니스왑(UNI)·체인링크(LINK)·온도파이낸스(ONDO)를 매도하며 단기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UNI를 1만~10만 개 보유한 고래 지갑 수는 하루 만에 825개에서 821개로 줄었다. 체인링크의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매수세가 둔화되며 관련 지갑 수가 2860개에서 2855개로 감소했다.
온도파이낸스 역시 고래 수급 흐름에 변화가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기준 390개였던 대형 보유 지갑 수는 최근 371개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트럼프발 관세 여파 이후 고래의 움직임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라며 "이들 보유량 감소는 단기 조정에 대한 신호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