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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멈췄다…손실 전환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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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현재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9% 추가 하락하면 손실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하락으로 주주들이 매도를 강요할 수 있으며, 가격이 2만 달러를 하회할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코인텔레그래프 X 캡처
출처=코인텔레그래프 X 캡처

지난주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52만8185 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6만7458 달러다.

한편 글로벌 관세 전쟁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크게 하락하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비축 전략이 힘을 다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제이콥 웨일와이어 가상자산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에서 9% 가량 추가 하락한다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물량은 손실로 전환된다"라며 "이 경우에 주주들이 비트코인 매도를 강요하며, 결국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하회하는 '죽음의 소용돌이'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오후 9시2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7.35% 하락한 7만67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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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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