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BAL), 바이낸스 상폐 소식에 빗썸서 30% 하락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밸런서(BAL)를 포함한 14종 가상자산의 상장폐지를 발표하자, 빗썸에서 밸런서 가격이 약 30% 하락했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코인원에서도 밸런서 가격이 약 23% 하락하며, 이번 상장폐지 발표로 인해 투자자 심리가 매도세로 바뀐 것으로 풀이된다.
  • 바이낸스 USDT마켓에서도 밸런서 가격이 전일 대비 약 23.65% 하락하며,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밸런서(BAL) 등 14종 가상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발표한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에 상장된 밸런서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각) 오후 4시 14분 현재 빗썸 원화마켓 기준 밸런서는 전일 대비 29.94% 하락한 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인원서도 23% 가량 하락했다. 바이낸스가 밸런서 상장폐지를 발표하며, 투자자 심리가 매도세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이낸스는 오는 16일 오후 12시(KST) 밸런서 등 14종 가상자산을 상장폐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오후 4시1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밸런서는 24시간 전 대비 23.65% 하락한 0.7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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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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