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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관세 발표 후 완만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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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 리서치의 잭 팬들 총괄은 비트코인나스닥 대비 완만한 하락세를 보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팬들 총괄은 예상치였던 -45% 대비 비트코인의 성과가 양호해 투자자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관세 정책이 단기적으로 위험회피 심리를 유발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채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미국의 관세 정책 발표 이후 주식 등 위험자산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반면, 비트코인(BTC)은 8% 하락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잭 팬들(Zach Pandl)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과거 비트코인이 나스닥 대비 약 3배 수준의 변동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4월 8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은 4월 2일 대비 15%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은 8% 하락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예상치였던 -45% 대비 양호한 성과이며,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이러한 완만한 하락세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는 "관세 정책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위험회피 심리를 유발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채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잭 팬들은 "비트코인의 완만한 하락세는 이러한 시장 반응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일반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은 주식과 채권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만, 희소 자산에는 긍정적 영향을 준다. 최근 투자자들은 금, 구리,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 자산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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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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