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 개발자 감소 직면…비트코인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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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에 있어 개발자 수의 감소는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전했다.
  • 미래의 전망은 과거보다 나빠졌으나, 비트코인의 사용 사례와 수용도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2035년까지 개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인 약세를 띠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에 보다 실질적인 위험은 개발자 감소라는 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유명 가상자산 트레이더 유진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무역 관세의 도입은 50년 이상 동안 보지 못한 세계 질서의 변화를 의미한다"며 "개방에서 보호주의로의 전환은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러한 영향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관세 계획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한 수년 동안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위험 자산에 상당한 장기 저항을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가상자산 업계에 더욱 우려되는 점은 개발자 수의 감소라고 강조했다. 유진은 "가상자산 업계는 최근 활성 개발자가 줄고 있다"며 "이것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주기 동안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는 것을 목격했고, 우리의 산업이 여전히 장기적인 긍정적일 것 이라고 예상했다"면서도 "그러나 2~3년 후인 현재 특별히 흥미롭거나 중요한 것을 생산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망은 그 당시보다 더 나빠졌다"고 전했다.

다만 비트코인(BTC)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유진은 "비트코인의 사용 사례와 전 세계적인 수용도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하고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할 것이며, 2035년까지 비트코인이 개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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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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