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세 대응책 논의 위한 고위급 회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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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중국은 미국의 104%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오늘 고위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중국 당국은 이 회의에서 미국 관세 대응책과 금융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과 인민은행, 정부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104% 상당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이 이르면 오늘(현지시각) 미국 관세 대응 관련 고위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이르면 수요일(오늘) 회의를 열어 미국 관세 관련 경기 부양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금융 시장 안정화 조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매체는 "중국 인민은행(PBOC)과 재정부, 상무부 등 정부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이 시장을 안정시키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회의 내용 일부를 보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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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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