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84%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시장에 큰 변동을 일으켰다.
- 이로 인해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원유 선물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 역시 급락하여 전 거래일 대비 3.54%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해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재무부는 4월10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상품에 대한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관세율 34%에 비해 대폭 상향된 수치다.
아울러 중국 상무부는 12개의 미국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한다고 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원유 선물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 메타 등도 하락세를 보이며 프리마켓 상승분을 반납했다.

비트코인(BTC)도 순간적으로 급락했다. 오후 8시 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54% 하락한 7만62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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