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가 자체 AI 플랫폼을 개발 중으로, 6월부터 9월 사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60명의 개발자가 해당 AI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력의 3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탈중앙화 방식으로 AI 연산을 수행해, 중앙화된 AI 모델의 사라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테더(USDT)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각)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6월~9월 중 자체 AI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60명의 개발자(전체 인력의 30%)를 해당 업무에 할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 기기에서 모든 AI 연산을 수행하며, 탈중앙화 방식이 구현됐다"라며 "오픈AI(챗GPT 개발사) 등 중앙화 모델의 회사들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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