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들, 가상자산 수사 조직 해체에 반발…"자금 세탁 방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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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가상자산 범죄 수사 조직을 해체하자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했다고 전했다.
  • 엘리자베스 워런 등 6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은 법무부에 공개 서한을 통해 수사 조직 해체가 자금세탁 범죄를 방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법무부는 가상자산 관련 개발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법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DOJ)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범죄 수사 조직을 해체하자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반대파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워런을 포함해 6명의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법무부 차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가상자산 범죄 수사 조직을 해체하는 것은 자금세탁범에게 면죄부를 주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토드 블랑쉬(Todd Blanche) 법무부 차관은 국가가상자산단속팀(NCET)을 해산하고, 가상자산 거래소·믹서·오프라인 지갑 등의 개발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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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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