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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이후 최악의 폭락 사태"…만트라(OM), 장중 90%↓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만트라(OM)가 장중 90% 이상 폭락하여 시가총액이 60억달러에서 5억달러로 급감했다고 전했다.
- 일각에서는 만트라 팀의 러그풀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팀은 무분별한 청산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 ZachXBT는 대규모 락업 해제는 아니라며 팀의 설명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알트코인 만트라(OM)가 장중 90% 이상 폭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14일(한국시간)오전 6시 40분 현재 만트라는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85% 하락한 0.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만트라는 장 중 한때 93%나 폭락해 0.37달러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하락폭을 일부 회복한 모양새다.
이날의 하락세로 60억달러에 달했던 만트라의 시가총액은 5억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만트라 팀의 러그풀(프로젝트 팀이 물량을 대량 매도하여 투자금을 탈취하는 행위) 의혹도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탐정으로 유명한 ZachXBT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를 보유한 고래 지갑이 해킹당했거나 익스플로잇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번 하락의 이유가 대규모 락업 해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만트라 팀도 즉각 해명에 나섰다. 만트라는 공식 엑스를 통해 "오늘의 하락세는 프로젝트 팀과는 무관하다"며 "이는 무분별한 청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ZachXBT는 "어떻게 한 캔들만에 90% 이상의 하락세가 있을 수 있냐"며 만트라 팀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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