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최근 8만4000달러를 회복하며 현물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강한 현물 매수세와 긍정적인 온체인 지표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장기 보유자가 누적 매수 포지션을 플러스로 전환한 것이 추가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8만4000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이번 반등은 파생상품 시장이 아닌 현물 매수세에 기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주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주 6.67% 상승하며 단기 저점 대비 15% 가까이 반등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90일 관세 유예 발표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강한 현물 매수세가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지난 83일간 최대 31% 조정받았으나, 이는 과거 강세장에서도 자주 나타났던 중기적 조정 패턴과 일치한다"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은 7만5000~8만5000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매물 공급이 줄어들 경우 상단 돌파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누적 매수 포지션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라며 "단기 조정 이후에도 이 같은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비트코인은 9만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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